본문 바로가기
육아용품&아기간식

코스트코 배도라지즙, 돌아기 간식부터 요리까지 활용한 후기

by 육아노트맘 2026. 6. 28.

돌아기를 키우다 보면 간식뿐 아니라 평소 먹는 음식 하나하나도 자연스럽게 신경 쓰게 됩니다.

주변에서 배도라지즙을 먹는 아기들이 많이 보여서 우리 아이에게도 한번 먹여볼까 생각하던 중, 코스트코에 장을 보러 갔다가 배도라지즙을 발견했습니다.

개별 포장되어 있어 집에서 보관하기도 편하고 외출할 때 챙기기도 좋을 것 같아 구매하게 됐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아기가 잘 먹을지가 가장 걱정됐습니다. 배와 도라지 특유의 맛 때문에 거부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예상과 달리 생각보다 잘 먹더라고요.

지금은 간식처럼 먹기도 하고, 가끔 요리에도 활용하면서 저희 집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직접 먹여보면서 느꼈던 점과 우리 집에서 활용했던 방법을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코스트코 배도라지즙을 구매한 이유

개별 포장이라 보관하고 챙기기 편했습니다.

제가 배도라지즙을 고를 때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개별 포장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집에서는 필요한 만큼 하나씩 꺼내기 편했고, 외출할 때도 몇 개 챙겨 가방에 넣기 좋았습니다.

아기와 외출하다 보면 물이나 간식 하나 챙기는 것도 은근히 번거로운데, 따로 용기에 덜어갈 필요 없이 포장된 그대로 챙길 수 있다는 점이 편했습니다.

코스트코 배도라지즙, 돌아기 간식부터 요리까지 활용한 후기
코스트코 배도라지즙, 돌아기 간식부터 요리까지 활용한 후기

간식뿐 아니라 여러 가지로 활용해 보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간식처럼 마시는 용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한 박스를 사놓고 보니 매번 음료처럼 먹이는 것보다 아이가 먹는 음식에 조금씩 활용해 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집에서는 그냥 먹이기도 하고, 간단한 반찬을 만들 때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돌아기에게 직접 먹여본 후기

생각보다 거부감 없이 잘 먹었어요.

처음에는 낯선 맛이라 잘 안 먹을 줄 알았습니다.

평소에도 새로운 음식은 조심스럽게 먹어보는 편이라 처음 한두 번은 반응을 살펴봤는데, 생각보다 거부감 없이 잘 먹었습니다.

특히 입이 짧은 편인 우리 아이가 별다른 거부 없이 먹어줘서 저도 의외였습니다.

그 이후에는 간식 시간에 하나씩 꺼내 먹이기도 했고, 외출할 때 챙겨 가기도 했습니다.

저희 아이가 잘 먹는다는 것이지 모든 아이가 같은 반응을 보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처음 먹이는 음식은 아이의 반응을 보면서 조금씩 시도하는 편이 마음이 편했습니다.

외출할 때 챙기기에도 편했습니다.

아기와 외출할 때는 간식 하나를 챙기더라도 부피나 보관 방법을 신경 쓰게 됩니다.

배도라지즙은 개별 포장이라 가방에 몇 개 넣어두기 편했고, 간식이 필요한 시간에 하나씩 꺼내 먹일 수 있어서 외출할 때도 자주 챙겼습니다.

특히 공원처럼 오래 머무는 날에는 간식과 함께 챙겨가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집에서는 이렇게 활용했어요.

그냥 간식처럼 먹였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그대로 먹이는 것이었습니다.

간식 시간에 하나씩 챙겨주거나 외출할 때 가방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 꺼내 먹였습니다.

아기가 잘 먹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희 집 간식 중 하나가 됐습니다.

버섯볶음에 넣어 활용해 봤어요.

의외로 마음에 들었던 활용법은 요리에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버섯반찬을 만들 때 배도라지즙을 조금 넣어봤는데 은은한 단맛이 더해져서 그런지 우리 아이가 평소보다 잘 먹었습니다.

그 뒤로는 꼭 음료로만 먹이지 않고 아이가 먹는 반찬을 만들 때도 조금씩 활용하게 됐습니다.

다만 많은 양을 넣기보다는 음식의 맛을 보면서 소량만 활용하는 방식으로 사용했습니다.

우리 집에서 가장 만족했던 활용법

코스트코 배도라지즙, 돌아기 간식부터 요리까지 활용한 후기
코스트코 배도라지즙, 돌아기 간식부터 요리까지 활용한 후기

 

직접 먹여보니 이런 점이 편했습니다.

  • 개별 포장이라 하나씩 꺼내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 외출할 때 간식으로 챙기기 좋았습니다.
  • 우리 아이가 생각보다 잘 먹었습니다.
  • 그대로 먹는 것뿐 아니라 간단한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아기 간식 하나를 추가하는 정도로 생각했는데, 직접 사용해 보니 외출할 때 챙기거나 음식에 활용할 수 있어서 생각보다 자주 손이 갔습니다.

코스트코 배도라지즙, 우리 집에서는 이렇게 먹고 있어요.

처음에는 아기가 잘 먹을지 몰라서 한 번 사볼까 말까 고민했는데, 막상 먹여보니 생각보다 잘 먹어서 지금까지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아이는 새로운 음식을 잘 받아들이지 않을 때도 있는데 배도라지즙은 거부감 없이 먹어줘서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그대로 먹이는 것 외에도 버섯반찬에 조금 넣어보니 의외로 잘 어울렸고, 덕분에 저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활용하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아이가 실제로 잘 먹어준 것이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입니다.

배도라지즙을 처음 먹여보는 분이라면 다른 아이들이 잘 먹는다는 이유만으로 많이 준비하기보다는, 아이가 먹는지 먼저 조금씩 반응을 살펴보면서 활용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