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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3

돌아기 갑자기 물건을 던지는 이유? 우리 아이도 이 시기에 시작했어요 아이가 돌을 지나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행동이 하나 생겼습니다. 바로 뭐든지 던지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장난감만 던지는 줄 알았는데 숟가락도 던지고, 컵도 던지고, 심지어 식판까지 밀어버리는 날도 있더라고요.ㅜㅜ 처음에는 버릇이 잘못 들까 걱정도 됐고 혼내야 하나 고민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육아를 하면서 지켜보니 단순히 말을 안 듣는 행동이라기보다 성장 과정의 한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가 물건을 던지기 시작했던 시기와 실제로 어떻게 대처했는지 적어보려고 합니다.갑자기 물건을 던지기 시작한 시기우리 아이는 돌 전후부터 물건을 던지기 시작했습니다.처음에는 장난감을 손에서 놓치는 정도였는데 점점 의도적으로 바닥에 떨어뜨리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특히 식사 시간에 숟가락을 떨어뜨.. 2026. 9. 1.
돌 지난 아기, 물을 안 마셔서 우리 집이 바꾼 것들 돌이 지나고 나서 의외로 가장 많이 걱정했던 건 밥도, 우유도 아니라 물이었습니다.우유는 잘 먹는데 물컵을 주면 몇 모금만 마시고 밀어내는 날이 많아서 "이렇게 적게 마셔도 괜찮나?" 하는 생각을 정말 자주 했습니다. 처음에는 하루 물 양을 계속 계산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그게 더 스트레스가 되더라고요.심지어 변비까지 생겨서....더 걱정이 됐어요 ㅠㅠㅠ그래서 몇 달 동안 이것저것 바꿔보면서 지금은 우리 집 나름의 방법이 조금 생겼고, 오늘은 그 과정을 기록해보려고 합니다.우유는 잘 먹는데 물은 계속 남겼습니다우리 아이는 돌 이후 우유는 비교적 잘 먹는 편이었습니다. 간식 시간에 200ml 정도 주면 거의 다 먹는 날이 많았는데, 같은 컵에 물을 담아주면 반응이 완전히 달랐습니다.몇 모금 마시고 끝나거나.. 2026. 8. 14.
14개월 아기와 하루 종일 집에 있을 때, 우리 집은 이렇게 시간을 보냅니다 비 오는 날이나 너무 더운 날에는 외출을 포기하는 날이 종종 있습니다. 예전에는 "하루 종일 집에 있으면 어떻게 놀아주지?"가 제일 큰 고민이었는데, 14개월이 된 지금은 우리 집 나름의 흐름이 조금 생겼습니다. 완벽한 놀이 계획이라기보다 실제로 집에서 자주 반복되는 하루에 가깝습니다. 잘 노는 날도 있고, 계속 안아달라는 날도 있고, 장난감보다 주방을 더 좋아하는 날도 있습니다.아침에는 혼자 노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만들어 봅니다아침은 보통 7시 30분쯤 시작합니다. 밥을 먹고 나면 바로 "엄마 같이 놀자" 모드가 되는데, 예전처럼 처음부터 계속 놀아주지는 않으려고 합니다.요즘은 장난감을 한꺼번에 다 꺼내지 않고 2~3개만 꺼내줍니다. 블록, 자동차, 자석놀이 중에서 그날 관심 있어 하는 것만 먼저 꺼내.. 2026.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