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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가는 곳13

평택 소풍정원 아기랑 가볼 만한 곳! 11개월 아기와 자주 다닌 솔직 후기 아기와 외출할 곳을 찾다 보면 유모차를 끌기 편한지, 아이가 놀 공간이 있는지, 부모도 편하게 쉴 수 있는지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우리 가족은 평택에 살면서 여러 공원을 다녀봤는데, 그중에서도 자주 찾았던 곳이 바로 소풍정원이었어요.아이가 11개월 정도 되었을 때부터 다니기 시작했고, 집에서 차로 가까운 편이라 날씨가 좋은 날이면 부담 없이 방문했습니다.처음에는 유모차를 타고 산책하다가 잠이 들기도 했고, 돌이 가까워지면서는 유모차에서 내려 직접 걷고 뛰어노는 시간이 점점 많아졌어요.여러 번 방문하면서 우리 아이와 어떤 식으로 시간을 보냈는지 솔직한 후기를 남겨볼게요.11개월부터 소풍정원을 자주 찾았어요소풍정원을 자주 방문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집에서 멀지 않다는 점이었습니다.아기와 함께 멀리 나가려.. 2026. 7. 8.
안성 스타필드 아기랑 가볼 만할까? 아기와 자주 다닌 실내 나들이 후기 아기와 함께 외출하다 보면 날씨 때문에 고민하는 날이 정말 많습니다.비가 오거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 혹은 한여름처럼 너무 더운 날에는 밖에서 오래 놀기가 쉽지 않았어요.그럴 때 저희 가족이 자주 찾았던 곳이 바로 안성 스타필드였습니다.처음에는 아기 문화센터 수업 때문에 방문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문화센터가 끝난 뒤에도 시간을 보내다가 집에 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정이 됐어요. 7개월 무렵부터 거의 매주 방문하다 보니 어느새 저희 가족만의 동선도 생겼고, 아이가 좋아하는 공간도 생겼습니다.오늘은 7개월부터 돌아기가 될 때까지 안성 스타필드를 자주 다녀본 경험을 바탕으로 아기와 함께 방문했을 때 좋았던 점을 솔직하게 남겨보려고 합니다.7개월부터 문화센터 때문에 매주 방문했어요처음에는 수업만 듣고 돌아갈 생.. 2026. 7. 3.
에버랜드 10개월 아기랑 가볼 만할까? 직접 다녀온 후기 아기와 함께 에버랜드를 가도 괜찮을까?놀이기구도 거의 못 타는데 괜히 아기와 부모 모두 힘들기만 한 건 아닐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그러던 중 마침 에버랜드에서 워킹사파리를 운영한다는 소식을 보게 됐습니다.평소보다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이야기에 ‘이건 지금 아니면 언제 또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10개월 아기와 함께 에버랜드를 다녀오게 됐는데요.결과적으로 놀이기구를 많이 타지 않아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하루였습니다.특히 방문 당시 튤립축제까지 함께 진행 중이라 예쁜 꽃도 보고 가족사진도 많이 남길 수 있어서 더욱 기억에 남는 나들이가 됐습니다.10개월 아기와 에버랜드를 가게 된 이유워킹사파리가 가장 기대됐어요10개월 아기와 놀이공원을 간다고 하면 놀이기구보다는 동물이나 산책이 더 큰 목.. 2026. 7. 2.
평택농업생태원, 돌아기와 여러 번 다녀온 솔직 후기 평택에서 아기와 산책하기 좋은 곳을 하나만 꼽으라면 저는 평택농업생태원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한 번 가보고 끝난 곳이 아니라 돌 전부터 지금까지 여러 번 방문한 곳인데요.봄에는 튤립을 보러 갔고, 얼마 전에는 장미가 예쁘게 피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다녀왔습니다. 계절마다 꽃과 풍경이 달라서 같은 장소인데도 방문할 때마다 조금씩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무엇보다 넓은 잔디밭과 산책로, 모래놀이터가 있어서 돌 전에는 유모차를 타고 산책하고, 돌이 지난 뒤에는 아이가 직접 걸으며 놀 수 있었습니다.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볼 수 있어요우리 가족은 봄에 특히 자주 방문했습니다평택농업생태원을 여러 번 방문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계절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다는 점이었습니다.봄에는 튤립이 활짝 피는 시기.. 2026. 7. 1.
평택 배다리생태공원, 유모차 산책부터 돌아기 걸음 연습까지 다녀온 후기 아기가 태어나고 나서 가장 자주 찾게 된 곳 중 하나가 바로 평택 배다리생태공원입니다.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가볍게 바람 쐬러 나가기 좋았고, 돌 전에는 유모차 산책을 하러, 돌이 지난 뒤에는 걸음 연습을 하러 여러 번 방문했습니다.특히 봄에는 벚꽃이 예쁘게 피어서 산책만 해도 기분이 좋았고, 잔디가 있는 공간도 있어 아기가 걷기 시작한 뒤에는 잠시 내려서 자유롭게 걸어보게 하기도 했습니다.오늘은 직접 여러 번 다녀오면서 느꼈던 점과 돌아기와 방문했을 때 좋았던 부분을 솔직하게 남겨보려고 합니다.배다리생태공원을 자주 찾게 된 이유돌 전에는 유모차 산책을 하기 좋았습니다.돌 전에는 아직 혼자 걷지 못해서 외출하면 대부분 유모차를 이용했습니다.배다리생태공원은 산책로가 비교적 평탄하게 이어져 있어서 유모차를.. 2026. 6. 29.
평택 아기랑 가볼만한 곳, 슈슈봉봉 베이비카페 두 번째 방문 후기 아기가 돌이 가까워질수록 집에서만 놀아주기에는 조금씩 한계가 느껴졌습니다.매일 비슷한 장난감으로 놀다 보니 아이도 금방 싫증을 내는 것 같아 새로운 놀이 공간을 찾아보게 되더라고요.그래서 이번에도 평택에서 돌아기와 가기 좋았던 슈슈봉봉 베이비카페를 다시 찾았습니다.아기를 낳기 전에는 사실 '베이비카페'라는 공간 자체를 잘 몰랐습니다. 키즈카페는 들어봤지만 돌 전후 아기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다는 건 육아를 시작하고 나서야 알게 됐거든요.한 번 다녀온 뒤 만족도가 괜찮아서 이번이 벌써 두 번째 방문이었습니다.직접 두 번 이용해 보니 다양한 장난감을 마음껏 체험할 수 있고, 아이가 어떤 장난감을 좋아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평택 슈슈봉봉, 두 번째 방문해도 만족스러.. 2026.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