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기 식판 추천! 모윰 실리콘 식판에서 RMS 도자기 식판으로 바꾼 이유를 직접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6개월부터 사용했던 실리콘 식판과 돌 이후 유아식을 시작하며 바꾼 도자기 식판까지, 실제 사용하면서 느낀 차이점을 솔직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우리 집 첫 식판은 모윰이었습니다.
우리 집은 이유식을 시작한 6개월부터 모윰 실리콘 식판을 사용했습니다.
처음 이유식을 시작할 때는 죽 형태의 음식이 대부분이라 실리콘 식판이 훨씬 편했습니다. 떨어뜨려도 깨질 걱정이 없고, 아직 어린 아기가 사용하는 제품이라 마음도 놓였습니다.
무엇보다 이유식을 먹는 시기에는 부모가 대부분 떠먹여 주기 때문에 식판 자체에 크게 신경 쓸 일이 없었습니다.
6개월부터 돌 정도까지는 모윰 식판 하나로 정말 만족하면서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이유식을 막 시작하는 부모님이라면 실리콘 식판은 충분히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자기 식판으로 바꾸게 된 이유
돌이 가까워질수록 이유식보다 유아식을 더 많이 먹기 시작했습니다.
죽 형태보다는 밥과 반찬처럼 먹는 식사가 늘어나면서 식판도 조금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모윰 식판이 불편해서 바꾼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아이가 성장하면서 조금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식탁에 올려두었을 때도 예쁜 식판을 하나 사용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제품을 찾아보다가 RMS 도자기 이유식 식판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도자기라 처음에는 조금 고민도 있었습니다.
혹시 떨어뜨리면 깨지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가장 컸습니다.
다행히 돌 무렵이 되면서 예전보다 그릇을 던지는 행동이 많이 줄어든 상태였고, 이제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바꾸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지금까지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 점
• 생각보다 더 만족했던 이유
RMS 도자기 식판을 사용하면서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생각보다 훨씬 실용적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예쁜 디자인 때문에 구매한 것도 있었지만, 직접 사용해 보니 매일 식사를 준비할 때 편한 점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4칸으로 나누어져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밥과 반찬, 국물 있는 음식이나 과일까지 따로 담을 수 있어서 식사를 준비할 때 훨씬 깔끔했습니다.
유아식을 시작하고 나니 한 가지 음식만 주기보다 여러 가지 반찬을 함께 준비하는 일이 많아졌는데, 따로 작은 그릇을 여러 개 꺼내지 않아도 되니 식사 준비가 조금 더 편해졌습니다.
식판이 너무 크지도 않고 한 끼 분량을 담기에도 적당한 크기라 지금 우리 아이가 사용하기에 딱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를 모두 사용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우리 집은 아이 음식을 데울 일이 정말 많습니다.
유아식을 미리 만들어 냉장 보관했다가 먹이기도 하고, 먹다 남은 음식을 다시 데워 줄 때도 있습니다.
RMS 도자기 식판은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해서 음식을 따로 다른 그릇에 옮길 필요 없이 그대로 데울 수 있어 정말 편했습니다.
식사가 끝난 뒤에는 식기세척기에 넣어 함께 세척하고 있습니다.
매일 세 번 사용하는 식판이다 보니 설거지까지 손으로 해야 했다면 꽤 번거로웠을 텐데, 식기세척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 도자기라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사실 구매하기 전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도자기라는 점이었습니다.
혹시 아이가 식판을 떨어뜨리거나 던지면 깨질까 봐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돌 무렵이 되면서 예전보다 그릇을 던지는 행동이 많이 줄어든 상태였고, 식사 시간도 조금씩 안정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까지 사용하면서 크게 불편했던 점은 없었고, 생각보다 무게도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너무 가벼워서 밀리는 느낌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겁게 느껴질 정도도 아니라 아이 식사를 준비할 때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도자기 제품인 만큼 조심해서 사용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지금 시기의 우리 아이에게는 충분히 사용할 만한 식판이라고 느꼈습니다.
FAQ
• 실리콘 식판이 불편해서 바꾸셨나요?
아니었습니다. 모윰 실리콘 식판도 이유식을 먹는 동안 정말 만족하며 사용했습니다. 다만 돌 무렵 유아식을 시작하면서 조금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식판을 찾다가 RMS 도자기 식판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 도자기 식판은 무겁지 않나요?
구매 전에는 무게가 걱정됐지만 실제로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식사를 준비하거나 옮길 때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한가요?
저는 현재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를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음식을 데울 때도 편하고 식사 후 세척도 간편해서 매일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 다시 구매해도 같은 제품을 선택하시겠나요?
현재까지는 만족도가 높아 다시 구매한다고 해도 같은 제품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이유식 시기에는 실리콘 식판이 잘 맞았고, 유아식을 시작한 지금은 RMS 도자기 식판이 더 잘 맞는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총평
우리 집은 이유식을 시작한 6개월부터 돌 무렵까지는 모윰 실리콘 식판을 사용했고, 유아식을 시작하면서 RMS 도자기 식판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실리콘 식판이 부족해서 바꾼 것이 아니라 아이가 성장하면서 식사 방식도 달라졌고, 그 시기에 맞는 식판을 선택한 것이었습니다.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점, 4칸으로 나누어져 있어 식사를 준비하기 편하다는 점은 지금도 가장 만족하는 부분입니다.
이유식을 막 시작하는 시기라면 실리콘 식판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유아식을 시작하면서 조금 더 오래 사용할 식판을 고민하고 있다면 도자기 식판도 한 번 고려해 볼 만하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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