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양치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우리 아이는 이유식을 시작한 6개월부터 구강관리를 시작했고, 이가 난 뒤에는 칫솔과 치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직접 경험한 아기 양치 시작 시기와 사용 후기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6개월 이유식과 함께 구강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우리 아이는 6개월부터 이유식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아직 이가 하나도 없어서 양치를 해야 하나 고민도 했지만, 이유식을 먹기 시작하면 입안을 깨끗하게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칫솔 대신 부드러운 거즈를 이용해 구강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습관을 만들어 주자는 마음으로 매일 조금씩 닦아주었습니다.
처음에는 깨끗한 거즈와 물만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깨끗한 거즈에 물만 적셔 잇몸과 혀를 가볍게 닦아주었습니다.
강하게 문지르기보다는 입안을 부드럽게 닦아주는 정도로 관리했습니다.
아기도 크게 거부하지 않았고, 자연스럽게 입을 만지는 것에 익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이 시기에 거즈로 먼저 시작했던 것이 이후 칫솔을 사용할 때도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7~8개월부터 칫솔과 치약을 사용했습니다.
우리 아이는 이가 조금 늦게 나는 편이었습니다.
7개월에서 8개월 사이 첫 이가 나오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칫솔과 치약을 함께 사용했습니다.
치약도 이 시기부터 아주 소량만 사용하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같은 방법으로 양치하고 있습니다.
이가 생기면서 거즈보다 칫솔이 훨씬 편했고, 조금씩 양치 습관도 만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현재도 만족하며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우리 집에서 사용하는 칫솔은 조르단 스텝1 영유아 칫솔입니다.
칫솔모가 작고 부드러워 아기의 작은 입안을 닦기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손잡이 부분이 치발기처럼 되어 있어 아이가 직접 잡거나 물면서 익숙해질 수 있었고, 둥근 손잡이 덕분에 부모가 잡고 양치해 주기에도 편했습니다.
치약은 블랑키즐 아기 치약 애플망고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른 치약처럼 맵지 않고 달콤한 향이 나서 아이도 조금은 거부감이 덜한 것 같았습니다.
지금도 두 제품 모두 계속 사용하고 있으며 만족도가 높은 육아용품 중 하나입니다.
양치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우리 아이는 처음부터 양치를 좋아하는 아기는 아니었습니다.
칫솔을 입에 넣으려고 하면 고개를 돌리거나 입을 꼭 다물기도 했고, 양치가 끝나면 얼른 내려가려고 하는 날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억지로 오래 붙잡기보다는 짧게라도 매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루 이틀 만에 익숙해지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거부감이 줄어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지금도 양치를 좋아한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처음과 비교하면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하루 두 번 양치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아침 식사를 마친 후 한 번, 잠들기 전에 한 번 하루 두 번 양치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양치 시간 자체를 만드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같은 시간에 반복하다 보니 이제는 아이도 어느 정도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스스로 양치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닦아주고 있지만, 칫솔을 직접 잡아보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양치 습관도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조금 더 크면 혼자 칫솔을 잡고 연습하는 시간도 점차 늘려볼 생각입니다.
FAQ
이가 없는데도 양치를 해야 하나요?
우리 집은 이유식을 시작한 6개월부터 거즈로 입안을 닦아주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이가 없더라도 이유식을 먹기 시작하면 입안을 깨끗하게 관리해 주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치약은 언제부터 사용했나요?
이가 나기 시작한 7~8개월부터 칫솔과 함께 치약도 사용했습니다. 처음부터 많은 양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소량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양치를 싫어하면 어떻게 하나요?
우리 아이도 처음부터 양치를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매일 같은 시간에 짧게라도 꾸준히 해주니 점점 익숙해졌고, 지금은 처음보다 훨씬 수월하게 양치하고 있습니다.
조르단 칫솔은 사용할 만한가요?
직접 사용해 보니 칫솔모가 부드럽고 헤드가 작아 아기 입에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손잡이도 치발기처럼 되어 있어 아이가 직접 잡아보며 익숙해질 수 있었던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총평
아기 양치는 생각보다 빨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가 없던 시기에는 거즈로 입안을 닦아주는 것부터 시작했고, 첫 이가 나온 뒤에는 칫솔과 치약을 사용하며 지금까지 꾸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아이도 양치를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매일 반복하다 보니 조금씩 익숙해졌고, 이제는 하루 두 번 양치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습니다.
조르단 스텝1 칫솔과 블랑키즐 아기 치약도 지금까지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 처음 양치를 준비하는 부모님께도 부담 없이 추천할 수 있는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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