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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용품&아기간식

돌아기 추빨대컵 언제부터? 11개월부터 사용한 솔직 후기

by 육아노트맘 2026. 7. 4.

아기가 돌이 가까워지면 젖병을 언제 떼야 하는지, 빨대컵은 언제부터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고민하게 됩니다.

저 역시 비슷한 고민을 했습니다. 젖병만 계속 사용해도 괜찮을지, 일반 컵으로 바로 넘어가야 하는지, 아니면 추빨대컵을 먼저 사용하는 것이 좋을지 여러 후기를 찾아봤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 아이는 10개월에 처음 도전했다가 실패했고, 11개월부터 추빨대컵을 사용하기 시작해 지금 13개월이 된 현재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가 추빨대컵에 적응했던 과정과 현재까지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솔직하게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돌아기 추빨대컵 언제부터? 11개월부터 사용한 솔직 후기
돌아기 추빨대컵 언제부터? 11개월부터 사용한 솔직 후기

10개월에는 추빨대컵을 잘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생각보다 아직은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처음 추빨대컵을 시도한 시기는 10개월쯤이었습니다.

돌이 가까워지니 슬슬 젖병에서 빨대컵으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미리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에게는 아직 조금 이른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빨대를 제대로 빠는 방법이 익숙하지 않았고, 몇 번 시도해도 물을 잘 마시지 못했습니다.

억지로 계속 연습시키기보다는 아이가 조금 더 성장한 뒤 다시 시도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기존에 사용하던 더블하트 젖병으로 물을 먹이며 조금 더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처음 실패했다고 너무 조급해하지 않아도 괜찮았습니다. 우리 아이는 한 달 뒤 다시 시도하니 훨씬 자연스럽게 적응했습니다.

11개월에 다시 시도하니 생각보다 쉽게 적응했습니다.

한 달 차이가 생각보다 컸습니다.

11개월이 되었을 때 다시 추빨대컵을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이전과 달리 빨대를 자연스럽게 빨기 시작했고, 물도 잘 마셨습니다.

한 달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는데 아이의 발달은 생각보다 빨랐습니다.

10개월에는 어려워했던 것이 11개월에는 너무 자연스럽게 가능해지는 모습을 보며 아이마다 적응 시기가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혹시 처음 시도했는데 잘 사용하지 못한다고 해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처럼 조금 기다렸다가 다시 시도하면 의외로 쉽게 적응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기존 더블하트 젖병을 그대로 활용했습니다.

새로운 컵을 여러 개 사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원래 더블하트 젖병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추빨대컵을 여러 개 구매하기보다는 더블하트 전용 추빨대 부품만 따로 구매해 기존 젖병에 장착해서 사용했습니다.

아이에게도 익숙한 젖병이라 거부감이 적었고, 부모 입장에서도 새 제품을 여러 개 구매하지 않아도 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현재도 우유는 더블하트 젖병에 추빨대를 장착해서 먹이고 있습니다.

덕분에 생우유로 바뀐 지금도 큰 어려움 없이 잘 적응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로미미는 물 전용 컵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용도를 나누니 더 편했습니다.

돌이 되면서는 물을 마시는 컵도 따로 준비해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로미미 빨대컵을 하나 구매해 현재는 물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유는 기존 더블하트 추빨대컵을 사용하고, 물은 그로미미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구분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도 크게 헷갈려하지 않았고, 부모 입장에서도 세척과 관리가 조금 더 편했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해 보니 한 가지 컵만 고집하기보다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3개월인 지금도 추빨대컵을 사용하는 이유

아직은 일반 컵보다 추빨대컵이 더 편합니다.

현재 우리 아이는 13개월이 되었지만 아직도 우유는 추빨대컵으로 먹이고 있습니다.

돌이 지나면 일반 컵으로 바로 바꿀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컵을 기울이는 힘을 조절하기 어려워 우유를 흘리는 경우가 많았고, 마시는 것보다 바닥에 쏟는 양이 더 많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천천히 컵 연습을 하면서도 우유는 더블하트 추빨대컵을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억지로 빨리 바꾸기보다는 아이가 자연스럽게 적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는 아직 추빨대컵이 가장 편하고 익숙한 방법이었습니다.

직접 사용해 보니 장점이 정말 많았습니다.

외출할 때도 집에서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추빨대컵을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했던 점은 어떤 자세에서도 우유를 잘 마실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아이가 앉아서 마실 때는 물론이고, 기대거나 자세를 바꿔도 추 부분이 우유를 따라가기 때문에 남은 우유까지 거의 끝까지 마실 수 있었습니다.

젖병을 이리저리 움직여도 우유가 빨대로 잘 올라와 아이도 불편해하지 않았습니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잘 새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아기가 컵을 넘어뜨리거나 들고 다녀도 내용물이 쉽게 새지 않아 외출할 때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차 안이나 유모차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고, 스타필드나 에버랜드처럼 오래 외출하는 날에도 정말 유용했습니다.

생우유를 먹기 시작한 뒤에도 같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어 아이도 자연스럽게 적응했습니다.

남은 우유까지 끝까지 마실 수 있다는 점은 직접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큰 장점이었습니다.

단점도 분명 있었습니다.

세척은 정말 손이 많이 갑니다.

추빨대컵을 사용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바로 세척이었습니다.

일반 젖병보다 부품이 많다 보니 하나씩 모두 분리해서 씻어야 했습니다.

특히 추와 빨대 안쪽은 전용 세척솔을 사용해 꼼꼼하게 닦아야 해서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하루에 물도 먹이고 우유도 먹이다 보니 세척 횟수도 자연스럽게 늘어났습니다.

처음에는 괜찮았지만 매일 반복하다 보니 '얼른 일반 컵으로 넘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물론 위생을 위해서는 꼼꼼한 세척이 꼭 필요했기 때문에 귀찮더라도 계속 관리하고 있습니다.

FAQ

추빨대컵은 언제부터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우리 아이는 10개월에는 잘 사용하지 못했고, 11개월에 다시 시도했을 때 자연스럽게 적응했습니다. 아이마다 발달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처음 실패했다고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돌이 지나도 추빨대컵을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현재 13개월인 우리 아이도 우유는 추빨대컵으로 먹고 있습니다. 대신 일반 컵도 조금씩 연습하면서 천천히 넘어가고 있습니다.

추빨대컵의 가장 큰 단점은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는 세척이 가장 번거로웠습니다. 빨대와 추를 모두 분리해 전용 세척솔로 씻어야 해서 일반 컵보다 손이 많이 가는 편이었습니다.

총평

추빨대컵은 우리 아이가 젖병에서 컵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준 육아용품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실패하기도 했지만 한 달 뒤 다시 시도하니 생각보다 쉽게 적응했고, 지금도 우유를 마실 때는 가장 잘 사용하는 컵입니다.

특히 어떤 자세에서도 남은 우유까지 잘 마실 수 있고, 쉽게 새지 않는다는 점은 직접 사용해 보니 만족도가 정말 높았습니다.

반면 세척은 분명 손이 많이 가는 편이라 매일 관리해야 하는 부모 입장에서는 조금 번거롭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지금까지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일반 컵으로도 조금씩 연습을 시작하고 있지만, 아이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적응해 나갈 계획입니다.